▲사진 : MBC '불굴의 차여사'[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보연이 ‘눈물 여왕’에 등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오열했다.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 장준호)에서 차여사 역으로 열연 중인 김보연이 딸 이가령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오은지(이가령)는 교통사고로 뇌사판정을 받게 되고, 이에 차여사(김보연)는 은지의 사진을 끌어안고 “네 빈자리는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을 것 같은데”라며 눈물을 쏟았다.이윽고 의사로부터 은지의 사망선고를 들은 차여사는 ‘폭풍 오열’을 하며 완벽 몰입, 촬영이 끝난 후에도 슬픔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김상철 카메라 감독은 “와~ 이 장면을 한 번에 가네”라며 감탄했고, 제작진 모두는 일제히 박수를 쳤다.무엇보다 그녀는 극 중 이가령의 사고 소식을 듣고 난 후부터 죽음으로 떠나보낼 때까지 며칠 동안 진행된 촬영에서 김보연은 계속 눈물을 흘려야하는 힘든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눈물 열연을 펼쳤다. 촬영을 마친 김보연은 “눈물 흘리는 연기를 할 때 안약을 넣어본 적이 없다. 시청자분들이 극에 더 집중할 수 있게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눈물 흘리는 노하우에 대해서는 ‘집중’이라는 단어를 꼽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연, 눈물의 여왕 등극이요!”,“김보연, ‘폭풍 오열’ 눈물에서 울 뻔”,“김보연,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 하구나”,“김보연, 완벽 몰입 연기 대박! 역시 김보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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