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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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연옥에게 쫓겨났다.3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4회에서는 연옥(이덕희 분)에 의해 쫓겨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봉희(전익령 분)은 심부름 센터를 통해 수래를 미행, 찬우와 수래가 포옹하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봉희는 연옥(덕희 분)에게 이 사진을 보여줬다. 연옥은 수래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오해하고 집으로 돌아온 수래를 내쫓았다.

정분(이미영 분)과 수거(백민현 분), 마중(노영국 분)은 수래가 집 앞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분은 수래가 내쫓겼다는 것을 알고 문을 두드리며 연옥을 불렀다. 그러나 연옥은 나오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앞집 남자와 관련 있다는 것을 눈치 챈 마중.마중은 수래에게 “너 앞집이랑 부끄러운 짓 했냐 안 했냐”라고 물었다. 수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정분은 “안 했으면 안 했다고 하지 왜 말을 못 하느냐”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마중은 앞집 초인종을 눌렀다. 수래는 “그 사람은 상관없어”라며 혹시 찬우(서도영 분)에게 민폐를 끼칠까 걱정했다.결국 찬우와 마주하게 된 마중은 수래가 대답하지 않은 질문을 다시 한 번 했고 찬우는 수래가 저런 대우를 받을 이유는 없다고 해명했다. 마중과 미영은 찬우와 수래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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