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성이 혜빈을 협박했다.1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연출 이민수 오승열, 극본 은주영) 99회에서는 현성(정찬 분)을 협박하러 갔다가 도리어 협박 당하고 나오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혜빈은 현성이 자신의 약점을 쥐고 흔들고 있다는 사실은 물론 민주의 출생을 폭로한 배후 역시 현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분노한 혜빈은 현성의 가면을 벗기고 세상 사람들에게 실체를 폭로하겠다며 당차게 현성을 찾아갔다. 혜빈은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며 녹음기에 녹음되어 있는 내용을 들려주었다. 현성은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더 잘 알고 있었다. 혜빈은 자기 살자고 자식 팔아먹는 현성이 원망스러웠다. 아무리 친딸이 아니어도 오랫동안 키워왔던 딸이었다.
그러나 혜빈이 뭐라고 협박해도 현성은 콧방귀만 뀌었다. 현성은 “당신은 절대 그렇게 못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이어 현성은 “2년 전 한정임 모친을 죽게 만든 차, 당신 거지? 물론 운전은 장무영(박준혁)이 했지만 말이야”라고 말했다.혜빈은 “제주댁 아줌마 사고는”이라며 해명하려고 했지만 현성은 말을 끊으며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지. 당신과 장무영이 같이 만든 합작품”이라고 협박했다.혜빈은 할 말을 잃었고 현성은 승리감에 도취되어 “자 그럼 이걸 터뜨리면 어떻게 될까? 누가 더 피투성이가 될지 어디 한 번 해볼까?”라며 조소를 보냈다. 혜빈과 현성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극은 더욱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