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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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임신했다.3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5회에서는 임신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문득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약국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왔다. 정아(이자영 분)은 어디 다녀오느냐 물었고 이경은 약 봉투를 숨긴 뒤 “상비약 사러 갔다”라고 거짓말했다.이경은 정아 몰래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임신이었다. 이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이후 이경은 찬우에게 “또 서재에서 잘 거냐”라며 “같이 살면 우리에게도 온기가 좀 생길 줄 알았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찬우가 늘 서재에서 잤다면 이경이 임신한 아이는 봉국(윤희석 분)의 아이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 때문인지 이경은 기뻐하긴커녕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시종일관 우울해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별회를 하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우는 내일 미국에 가기로 되어 있었다.찬우는 “그 동안 참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수래는 찬우와의 이별이 슬퍼 눈물이 뚝뚝 흘렸다. 찬우도 아쉬워 수래를 포옹하고는 뒤돌아 갔다.수래는 찬우의 뒷모습을 보곤 다시 달려가 찬우를 뒤에서 안았다. 수래와 마찬가지로 눈물을 참고 있던 찬우는 뒤돌라 수래를 안아주었다. 찬우가 집으로 돌아간 뒤 수래는 가슴을 치며 울었다. 수래는 가슴이 너무나도 아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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