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윤하가 탈락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박윤하는 악동뮤지션의 응원과 좋은 무대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남기며 탈락했다.TOP6 이진아, 박윤하, 릴리, 케이티김, 정승환, 에스더김이 TOP4를 향한 생방송 경연 무대를 펼쳤다.박윤하는 YG사옥에 처음으로 연습을 하러 왔는데 TV에서 보던 곳을 직접 보니 신기한 듯 했다. 그런 박윤하를 기다려주는 악동뮤지션의 모습에 박윤하는 ‘헐~’ 이라며 믿을 수 없는 듯 했고 동갑내기 수현과는 말을 트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악동뮤지션은 8개월 동안 K팝스타를 했는데 꿈을 꾼 느낌이었다면서 후회했던 것은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힘들게 보냈는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웠던 점을 전했다. 박윤하는 대화를 해 보니 에너지를 많이 받은 것 같다 밝혔다.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곡했고 양현석은 반전은 없지만 박윤하에게 정말 잘 맞는 선곡일 거라 말하며 그런 분위기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노래라면서 ‘너하고 딱 맞는 옷이야’ 라 전했다.유희열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면 박윤하 목소리의 힘일 거라 밝혔고 악동뮤지션의 응원 속에 드디어 박윤하의 무대가 이어졌다. 깨끗한 음성이 돋보인 가운데 박진영은 머리로는 아쉽지만 가슴은 항상 박윤하의 목소리에 반응한다 전했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박윤하의 새로운 가능성에 목말라 있었는데 원래 잘 하던 장르에 머물러 있는 점에 고개를 갸웃했고 무대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만큼 조금 더 변화를 줘도 될 것 같다며 88점을 눌렀다.이어 유희열은 시인과 촌장은 우상처럼 삼았던 사람들의 노래라면서 그들이 만약 박윤하의 무대를 보게 된다면 감탄했을 거라면서 ‘내가 이러려고 이런 곡을 만들었는데’ 라며 절대 멋 부려서는 안 되는 곡이기에 참가자 중 박윤하만이 할 수 있는 노래였다 극찬하며 94점을 눌렀다.양현석은 완벽한 무대 세팅이었지만 박윤하에게 절호의 찬스인 곡을 기대보다 못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강약조절의 아쉬움을 전했고 87점을 눌러 심사위원 총점은 269점으로 아쉬운 탈락을 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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