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안재현·구혜선·손수현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안재현 구혜선 손수현은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에서 각각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 외과 전문의 유리타, 레지던트 1년차 민가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무엇보다 어린 시절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서로를 잊지 못하다가 태민암병원에서 의사로 다시 만나게 된 박지상, 유리타와 ‘지상 바라기’ 민가연이 예측불허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재현과 구혜선, 손수현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과 구혜선은 매섭고 차가운 눈빛으로 손수현을 응시,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압박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던 손수현은 급기야 홀로 눈물을 떨구고, 안재현과 구혜선 또한 여전히 굳은 얼굴을 하고 있어 과연 세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삼각 로맨스 향방에 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안재현, 구혜선, 손수현의 ‘의문의 삼자대면신’은 지난 19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블러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안재현과 구혜선은 본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특유의 장난기를 발휘,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며 웃음꽃을 피워냈다.무엇보다 손수현은 삼자대면이 끝나고 혼자 화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설정에서 피할 곳이 마땅치 않자, 재빨리 몸을 숨겨 앵글에서 벗어나는 센스를 발휘하는가 하면,큐 사인이 떨어지자 순식간에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려내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사 IOK미디어는 “극의 후반부에 들어서며 안-구커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탐과 동시에 손수현의 존재감이 빛을 발할 것”이라며 “젊고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을 누비는 세 배우가 펼칠 삼각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블러드’ 11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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