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한진은 최근 해외 쇼핑몰 이용고객 증가 추세에 따라 해외배송서비스인 이하넥스(eHanEx)를 통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하넥스의 ‘The 빠른 서비스’는 통관에 필요한 필수 항목만 작성하면 현지에서 물품 확인 및 재포장 등의 별도 절차 없이 바로 항공편을 통해 발송된다. 수량이 1개인 단품 구매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지 물류센터 발송일로부터 3일 이내에 한국에서 받아볼 수 있다. 한진은 또 오는 28일까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운송료 30% 할인(7파운드 이하)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진 이하넥스는 미국 현지 상품을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도 마련했다. 상품은 미국 현지의 인기 품목을 한국 고객의 기호에 맞춰 매달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2월에는 새학기 등 신년 시작을 위한 가족건강 보조식품, 오는 4, 5월의 행사 대상 품목으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완구류 및 효도상품 등이 검토 중이다.

한진 이하넥스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상품도 간단한 신청만으로 현지 지점에서의 포장, 해외배송, 통관까지 원 클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진이 보유한 해외거점 및 네트워크의 활용으로 실시간 상품경로 추적이 가능하며 해외 현지에서도 고객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단순 구매∙배송대행 서비스를 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신뢰와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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