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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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제동이 스스로 자신과의 결혼이 힘들거라 전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제동은 ‘힐링캠프’ 사상 최대 규모 500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김제동에게 23살 연하가 사귀고 싶다는 쪽지의 주인공은 고3 여학생이었고 김제동은 ‘숫기가 없어서’ 라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고3 여학생은 엄마가 괜찮다 허락했다고 전했고 그 엄마는 김제동이 정말 좋다면서 딸을 조금 더 키우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제동은 좋은 사람이 많은데 왜 자신을 이상형으로 두고 있는지 물었고, 고3 게스트는 김제동이 잘 생기지 않고 경쟁자가 없어서 좋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만날 사람도 없을 것 같아 그렇다며 김제동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다시 한 번 게스트의 말을 되짚었고 고3게스트는 엄마가 잘 챙겨줄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이건 편집합시다’ 라며 연이어 읽는 쪽지 속 질문에 분노해 폭소케 했다.김제동은 자기하고 결혼하면 정말 힘들거라면서 방송에서 보는 것처럼 웃기지도 않고 진지하고 말 없고 1남 5녀 중 막내라 힘들거라며 어머니의 집착과 누나 다섯 명은 굉장히 다정다감하다며 으름장을 놨다.김제동은 다섯명 의 누나들이 다 같은 질문을 할 거라면서 조카가 9명에 그 조카가 낳은 아이들이 3명이라며 자신은 할아버지, 결혼할 사람은 할머니가 될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고3게스트에게 ‘너 들으라고 한 얘기야’ 라 말했다.고3게스트는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늦을 것 같다면서 조카의 아들이 아들을 낳고 또 아들을 낳으면 어떡하냐며 난감해했고 김제동이 다른 사람을 찾을까 묻는 질문에 모녀는 감사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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