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러시아에서 60대의 여자가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8화는 가수 조영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TV를 아예 없애 버리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러시아의 일리야는 “러시아에서 60대의 산모가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일리야는 “의사 선생님들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말한다”며 “이 여자가 29살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재혼 후 새로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이에 수잔은 “인도에서 라조 데비란 70대 여성이 출산을 한 기록이 있다”며 “아들이 재산을 물려받는데 아들이 없으면 빼앗기니까 그걸 막기 위해 수술까지 해서 아들을 낳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MC들은 “인도가 이겼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출산얘기가 나오자 독일의 다니엘은 “샘이랑 줄리안이 쌍둥이라고 주장하면 믿으실거에요?”라며 독일의 쌍둥이 소식을 전했다. 흑인, 백인 부모 밑에서 흑인 백인 쌍둥이가 나온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블레어는 “한 산모가 아이를 출산했는데 아이가 죽었다. 그런데 산모가 아이를 안고 사랑한다고 두 시간 동안 말을 했더니 아이가 살아났다”며 “캥거루 케어라고 산모와 아이가 피부를 맞대고 케어를 하는 방식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감동케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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