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립 원흥어린이집과 해솔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가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개원한 고양시립어린이집은 원흥도래울마을 1단지 내 위치한 원흥어린이집과 삼송14단지에 위치한 해솔어린이집.

원흥어린이집은 연면적 272㎡의 지상 1층으로 약 1억8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시설 리모델링 등을 실시했으며 보육아동은 45명이다. 해솔어린이집은 연면적 496㎡의 지상 2층 건물로 시비 약 1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시설리모델링 등을 실시했으며 보육정원 83명이다.

시는 시립어린이집 리모델링 시 친환경소재와 가구를 사용하여 아동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으며 근거리 보육에 따른 편리성을 고려하여 아파트 단지 내 설치했다. 최성 시장은 “고양시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며 “2010년 36개소였던 국공립어린이집이 2014년도 47개소로 확대되어 공적보육서비스를 확충했지만 앞으로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이 상생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47개소를 운영중이며 올해 1개소를 신규설치해 48개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