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박철민이 최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조혜정 부녀의 대화에 언급돼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약장수’ 미디어데이에서 박철민은 “내가 조혜정에게 술을 가르쳐준 걸 조재현은 고마워해야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식을 어디 험한 데서 먹지 않고 내 앞에서 예쁘게 배운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철민은 ‘아빠를 부탁해’ 방송 후 조혜정과도 통화를 했다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식을 가르쳐준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죠 흐흐’ 하면서 웃더라”고 말했다. 또 박철민은 조혜정이 여느 또래와 달리 쓰는 말이나 생각하는 것이 어른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칭찬을 잊지 않았다.
앞서 지난 달 28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주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박철민과 정은표가 언급됐다. 조혜정은 “철민 선생님과 제일 많이 술자리를 했는데 장난 아니었다”고 폭로했고, 조재현은 “철민이가 술을 가르쳐 준거냐. 혼을 내야겠다. 애가 술이 늘어서 간이 엉망이 됐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철민은 김인권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약장수’(감독 조치언ㆍ제작 ㈜26컴퍼니ㆍ제공배급 ㈜대명문화공장)의 4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약장수’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한 가장 일범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담은 영화다. 박철민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등을 비싼 값에 파는 홍보관, 속칭 ‘떴다방’을 운영하는 철중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