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석면이 발견됐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지만 관리는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서울 마포 주상복합아파트 건축 현장에 석면슬레이트 폐기물이 두 달간 방치됐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4일 건축물 철거 현장에서 석면슬레이트 조각들을 다수 발견하고 노동부에 신고해 조치를 취했다.
감리업체 관계자는 “지난 1월에 작업이 끝난 현장인데 이건 잘못됐다”고 문제를 시인했다.
석면폐기물은 약 20kg에 달했으며 27일까지 수거됐다.
센터 관계자는 “석면 건축물 해체 제거 현장의 감독을 철저히 하고 석면 안전 관리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