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김기덕 필름이 제작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 캐스팅됐다.
김동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메이드 인 차이나'는 김기덕 필름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제작단계부터 탄탄한 시나리오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 한채아는 여주인공 미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 식품의약안전청의 차갑고 냉정한 검사관 역을 소화하게 된다.
그동안 발랄하면서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이번 영화를 통해 선보이게될 예정이다.
김기덕 필름의 김순모 프로듀서는 "한채아와 미 캐릭터가 만났을 때 매력적인 이미지를 창조해 낼 것이라는 믿음을 받았으며, 한채아의 연기적 포용력이 이 작품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 들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편 '메이드 인 차이나'는 한채아를 여주인공으로 확정하고, 다른 배역들을 캐스팅 중에 있다. 이슈데일리 속보팀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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