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초등학생들, 향기주머니, 천연스프레이, 허브비누 만들어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연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5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과 허브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천연 향기 허브를 찾아서'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체험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허브를 활용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향기주머니, 환절기 비염과 축농증에 좋은 천연스프레이, 허브비누를 만든다. 더불어 다양한 나무와 곤충, 새가 살고 있는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산림박물관을 견학한다. 박물관 연간회원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일반회원은 9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참가비는 체험과 점심식사, 여행자보험가입, 차량이용을 포함해 1인당 3만8천 원이다. 부모는 함께 참여할 수 없으며, 어린이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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