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수요미식회’ 짜장면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철학자의 짜장면 집이라 불리는 신*각이 소개됐다. 신*각은 1981년 개업 테이블이 4개뿐인 작은 식당. 40년 가까지 중식에 매진한 사장님이 직접 면을 뽑는 곳으로 간짜장이 유명하다. 이 곳의 수타면은 약간 노란빛을 띤다. 강용석은 “짜장면 면발이 노란색인 이유는 간수 때문”이라며 “간수가 반죽을 탄탄하고 탄력적으로 만들어 쫄깃한 면발을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황교익은 “밀가루 반죽만으로는 탄력을 가지기 어렵다”며 “수타면을 탄력있게 만들기 위해 냉소다 면강화제 등을 혼합한다. 간수를 안 넣고 면을 뽑으면 쫄깃함이 조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탄력도가 떨어지는 데 수타면을 쓰는 이유를 묻자 홍신애는 “쫄깃함의 기준이 기계로 뽑은 면에 맞춰진 것 같다”며 “이 곳의 짜장면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자연스러운 쫄깃함의 최고봉”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꼭 먹어 보고 싶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있겠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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