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6시 내고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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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다이어트에 효과있는 아이스플랜트가 포항에서 재배 성공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항지역에서 남아프리카의 나미브사막이 원산지인 고기능성 다육채소 ‘아이스플랜트’ 재배에 성공해 지역 농가의 신규 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포항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35년간 시금치 농사를 짓던 장종근 씨가 재배에 성공,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게 됐다. 아이스플랜트는 이노시톨류, 베타카로틴 등 인체에 유용한 성분과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재배가 어려워 시중에서 kg당 3만~4만원에 판매되는 고소득 작물로 알려져 있다.또 아이스플랜트는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아이스플랜트는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남서부 지역에서 재배되는 다육식물로, 표면에 있는 투명한 결정체(블러더 세포)에 이노시톨류, 베타카로틴 등 인체에 유용한 성분과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줄기와 잎의 블러더 세포는 얼음결정과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 '아이스플랜트'라 불린다.아이스플랜트에는 혈당치를 낮추는 피니톨(pinitol)과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마이요이노시톨(myoinosito)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잎과 줄기를 생식하거나 즙액으로 사용하면 당뇨병 환자에 좋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서 처음으로 고기능성 작물로 알려진 아이스플랜트 재배에 성공해 재배기술이 널리 전파될 경우 지역의 신규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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