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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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지현우가 김유정 집을 찾아갔다. 42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자신의 집에 앉아있는 박노아(지현우)를 보고 깜짝 놀라는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강자(김희선)는 오아란(김유정)이 도정우(김태훈)를 진이경(유예주)을 죽인 사람이라고 믿고 있자 그 이유가 뭔지 추궁했다. 하지만 오아란(김유정)은 끼어들지 말라며 만류했다.이에 조강자(김희선)"난 더 이상 내 딸 망상증 환자 취급받는 거 못 보겠고 의심이 들면 확인을 해야지. 도 선생님을 잡아넣든 네가 다시 치료를 받든 양단간의 결정을 내릴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조강자(김희선)"사람 의심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 없어.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진실을 안고 사는 건 더 괴로운 거야"라며 오아란(김유정)을 위로했다.이후 오아란(김유정)은 조강자(김희선)가 진이경(윤예주)의 죽음에 관여할 게 될까봐 걱정 돼 박노아(지현우)에게 엄마가 귀국했으니 한 번 만나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노아(지현우)는 오아란(김유정)의 집을 찾아갔고, 그 곳에서 조강자(김희선)과 만났다. 박노아(지현우)의 모습을 보고 놀란 조강자(김희선)는 아란이 엄마가 귀국했다고 해서 만나러 왔다며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박노아(지현우)를 강제로 끌고 나왔다.이 과정에서 시어머니(김지영)과 마주했고,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 조강자(김희선)는 임기응변으로 시어머니를 무사히 따돌리고 박노아(지현우)와 카페로 향했다..조강자(김희선)는 박노아(지현우)에게 "아란이 엄마가 정신병력이 있다. 우울증이 심했다. 자살시도도 했다. 해외에 나간 것도 요양차 나간 것이다. 그런 분한테 아란이 겪은 일하면 어떻게 되겠냐. 아란이는 모른다. 나도 엄마한테 전해 들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이에 박노아(지현우)"근데 왜 아란이 엄마는 아란이 전학 못 보내서 안달이냐"고 되물었고 조강자(김희선)"학생이 죽은 학교를 보내고 싶겠냐?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 거다. 자기 아이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마음"이라며 재치 있게 대답해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이날. 홍상태(바로)는 학교로 돌아온 고복동(지수)에게 시비를 걸었고, 결국 화가 난 고복수(지수)는 홍상태(바로)에게 주먹을 날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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