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컴투스가 인터넷 게임 업종 내에서 최고의 실적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연구원은 2일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는 컴투스. ‘서머너즈워’의 1분기 트래픽 증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분기대비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5.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네이버도 라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15.4% 증가할 전망”이라며 “엔씨소프트와 게임빌의 실적이 컨센서스와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신규게임 효과가 제한적이면서 기존게임들의 실적감소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인터넷 게임업계의 전반적인 업황에 대해선 “인터넷게임업체들 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계절적으로 광고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긍정적인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합산 기준으로 매출은 전분기 수준,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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