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옛 통합진보당의 불법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신)는 2일 오전부터 안동섭(51) 전 사무총장 등 당직자 5∼6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들이 옛 통진당의 회계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지 수색하고 당직 관련 서류들을 확보했다. 검찰은 지난달 17일에도 중앙당과 시도당 회계담당자 일부의 차량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ㆍ도당 및 소속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6억 7천여만원의 불법 정당자금을 모은 혐의로 옛 통진당 중앙당 회계책임자 백모씨 등 29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전직 국회의원 6명을 포함한 22명은 수사의뢰한 바 있다.
검찰은 선관위로부터 통진당 출신 전직 국회의원들의 후원금 관련 자료와 국고보조금 사용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igroot@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