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순스포츠= 구민승기자 ] 1일 오후 CGV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약장수' 언론시사회에 배우 박철민, 김인권, 조치언 감독이 참석했다.
조치언 감독에게 홍보관을 배경으로 찍게 된 질문에 "가족들 중에서도 고모가 홍보관의 열성팬이고, 할머님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장롱 안에서 홍보관의 물품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자료조사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보관의 순기능보다 악영향이 더 많다. 하지만 홍보관이 주는 순기능도 자료조사를 해보니 있었다. 그러나 이번 영화는 홍보관에 대한 얘기보다 우리 현실에서 자식들이 문제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밝혔다.
김인권-박철민 주연의 영화 '약장수'는 할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을 배경으로, 주인공 일범(김인권 분)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다룬 휴먼드라마로 오는 4월 개봉예정이다. kms@soosn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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