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뱃길 탐사 프로그램인 양화진 근대사 탐방 ‘뱃길을 열다’ 사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양화진 근대사 탐방 ‘뱃길을 열다’는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문화재를 중심으로 절두산 순교성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의 유적답사와 밤섬, 선유도 일대 한강 선상 탐방을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뱃길 코스는 양화진소공원에서 출발해 외국인선교사묘원을 둘러보고 잠두봉선착장에서 유람선에 승선, 밤섬과 당인리발전소, 선유도공원으로 가는 A코스와 A코스의 외국인선교사묘원 대신 절두산 순교성지를 들르는 B코스 등 2가지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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