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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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반값등록금 실현되었을까?7일 대학교육연구소 측은 '2010~2014년 사립대 등록금 인상 현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그 결과 2010년에 비해 지난해 등록금이 50만원 이상 오른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120만원 인상)와 신한대(93만원) 등 2곳으로 나타났다.이 수치는 입학금을 제외한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을 산출한 뒤 연도별로 비교해 얻은 것으로 등록금이 20만원 이상~50만원 미만 오른 대학은 세종대(32만원), 성균관대(22만원), 중앙대(20만원) 등 8곳,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 오른 대학은 인하대(17만원), 포항공대(16만원), 숭실대(15만원)등 10곳 등이었다.또한 지난해를 기준으로 학생 1인당 부담해야 하는 한 해 평균 등록금은 한국산업기술대가 901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세대 858만원, 이화여대 843만원, 한양대 837만원, 성균관대 833만원, 중앙대 801만원 순이다.사립대 중 2010년 대비 지난해 등록금을 가장 많이 인하한 곳은 103만원을 내린 백석대였다.숙명여대·성결대(이상 78만원 인하)와 꽃동네대(73만원) 등은 70만원대, 상명대(63만원), 세명대(62만원), 관동대(60만원) 등은 60만원대 등록금을 인하했다.국공립대의 경우 한밭대(63만원) 한경대(61만원) 서울과학기술대(47만원) 경남과학기술대(35만원), 경북대(14만원), 한국교통대(2만원) 6곳이 같은 기간 등록금을 인상했다.반면 전국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시행한 서울시립대는 등록금을 247만원 인하했으며 목포해양대(63만원)와 한국체육대(62만원)도 인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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