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주가는 2015년 1월 범한판토스 인수 결정 공시 이후 15% 상승하였는데, 현재 주가는 범한판토스의 물리적인 결합에 의한 이익 성장을 반영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보유한 범한판토스의 인수 이후 captive 물류 물량 증가와 동사 원자재 부문의 trading 물량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종합상사 섹터 내에서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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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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