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근두근 인도’ 씨엔블루 종현이 즉석 버스킹으로 기타연주 실력을 뽐내며 인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스타 특파원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가 인도 뭄바이에서 취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인도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는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에서 케이팝을 알고 있는지 취재에 나섰다. 규현과 함께 취재를 하기로 한 종현은 취재는 수호와 민호에게 맡기고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었다.관광지를 구경하며 쉬던 중 규현은 종현에게 기타 연주를 해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종현은 즉석에서 기타를 꺼내 들어 손을 풀기 위해 연주를 펼쳤고, 이에 구경꾼들이 단숨에 종현의 연주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가볍게 손을 푼 종현은 이내 자신의 자작곡 '내 사랑아'를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하며 즉석 버스킹을 선보였다. 이에 종현을 처음 보던 사람들도 숨을 죽인 채 음악에 푹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종현이 연주를 마치자 사람들은 “영화 스타 같다” “중국인인가” “일본인같다” 라는 등 종현의 무대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주를 마친 종현과 규현이 자리를 떠나려하자, 구경하던 인도인들은 끝없이 이들에게 기념사진을 요청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현지 코디네이터는 “유명해질 것 같으니까 미리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취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 수호와 민호가 케이팝을 잘 모르는 인도인들에 풀이 죽은 모습을 보이자, 종현은 “오늘 와서 보니까, 그냥 좀 있으면 될 것 같다”라며 인기에 취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동방신기 창민이 멤버들에게 선물로 앨범을 전해주자, 모두들 엑소의 앨범을 가지려고 쟁탈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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