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주춤 11.3%…공승연 장현성 ‘乙들의 헛된 꿈’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이 11%대로 다소 떨어졌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치였던 지난달 31일 방송 시청률 12.0%보다 0.7%P 떨어진 수치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11.5%에 근소하게 못미친 동시간대 2위 기록이다. KBS2 ‘블러드’는 4.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선 서봄(고아성)의 언니 서누리(공승연)가 신분 상승의 욕망을 품은 채 상류층 자제들과 밀회를 가졌다가 원나잇 소문에 휘말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돈어른 한정호(유준상 분) 덕분에 낙하산으로 케이블채널 아나운서로 입사한 누리는 “일이든 사람이든 확실한 쪽을 잡아야지”라며 상류층 입성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고 급기야 원나잇 스탠드 소문에 휘말린다.
아버지 형식(장현성 분)도 사돈만 믿고 빈손으로 손쉽게 사업을 시작하려다 정호의 비서 재화(길해연 분)로부터 빈틈없는 준비 과정을 듣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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