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1TV '징비록'
사진 : KBS 1TV '징비록'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징비록' 이순신이 왜군을 격파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통쾌함을 느꼈다.12일 방송된 KBS 1TV '징비록'에서는 이순신(김석훈)이 이끄는 조선 전라좌수영 군사들이 옥포 등지에서 왜군을 격파하는 내용이 그려졌다.지난 11일 방송 분을 통해 첫 등장한 이순신은 이날 드디어 출전했다. 이순신은 "배를 함열해 작은 배를 이용, 왜군들을 유인한다"며 "800보 안으로만 들어오면 화포로 공격한다"고 작전을 세웠다.문제는 전라우수영의 합류였다. 이순신은 결국 전라우수사 이억기가 도착하지 않자 "내가 기다린 건 적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수사에게도 공을 세울 기회를 주려했던 것"이라며 홀로 출전을 감행했다.옥포해전 후 왜군들은 "옥포 등지에서 몰살을 당했다. 군량 등이 담긴 보급선도 있었다"며 "경상도 수군은 격멸됐지만 전라도 수군이 구역을 넘어와 공격을 한 것 같다. 이순신이라는 장수가 이끌었다고 한다"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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