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상엽이흥분했다.4월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과 한은수(채수빈)가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지완(이준혁)은 한선희(최명길)로부터 한은수(채수빈)가 피가 섞이지 않은 남이란 사실을 전해 듣고 혼란에 빠졌다. 이에 한은수(채수빈)에게 냉랭하게 굴었고, 한은수(채수빈)에게 걸려온 전화조차 받지 않았고, 장현도(이상엽)는 한은수(채수빈)의 전화를 받지 않는 김지완(이준혁)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꼈다. 이에 장현도(이상엽)는 곧장 한은수(채수빈)에게 전화를 걸어 “니네 싸웠냐. 지완이가 전화 안받던데?”라고 전했다.
이후 한은수(채수빈)는 자꾸만 자신을 피하는 김지완(이준혁)에게 "내가 뭐 잘못했는데 오빠 이래? 요즘 오빠 이상하다. 나 오빠 동생이야. 엄마하고 오빠 무슨 일인지 몰라서 맘 졸이는 거 알면서 어떻게 나한테 이래, 엄마한테 맞은 걸로도 울고 싶은데.. 오빠까지 왜 이래"라며 서운해 했다.그 순간 장현도(이상엽)가 나타나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들며 "너네 집은 여자도 패고 그래? 엄마가 얘 때리냐?"라며 김지완(이준혁)에게 따졌고, 한은수(채수빈)는 "왜 남의 집 일에 장현도씨가 흥분을 하고 그러냐. 그리고 여기 나오라고 장난문자 보낸 것도 장현도씨죠? 왜 그런 장난을 하냐"라며 쏘아붙였다.이에 장현도(이상엽)는 “왜 이게 남의 일이냐. 친구 일이지”라며 흥분하다 지나가는 옆 사람을 실수로 때렸고, 이는 패싸움으로 이어져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한편 이날, 장태수(천호진)는 한은수(채수빈)의 출생의 비밀을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며 한선희(최명길)를 협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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