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지난 4일 전원 신부(55)를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으로 임명했다.
전 신부는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지난 1995년 7월 5일 사제로 수품돼 서울대교구 목3동성당 보좌 신부, 명동주교좌성당 보좌 신부를 역임했다. 이후 서울대교구 복음화 연구실장을 거쳐 2004년 12월부터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 대표를 지낸 전 신부는 2008년 9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제기동성당 주임 신부를 맡았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지난 2010년 설립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산하 연구 기관으로, 주교회의가 위임하는 사목 전반에 걸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각종 사목 자료와 정보를 수집 분석해 주교회의에 제공한다. 현재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가 소장을 맡고 있다. 부소장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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