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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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구라가 아내의 빚보증에 대해 이야기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구라는 아내가 빚보증을 섰다면서 채권자가 놀랄까 전화를 못 한다 말했다더라 전했다.이경규와 성유리가 각각 김태원, 김구라, 김성주 그리고 정려원과 함께 자신만의 힐링법을 정한 후 ‘셀프 힐링’에 나섰다.김구라는 아내 집안의 우애가 좋아 근처에 모여 살면서 매일같이 술을 함께 먹는다면서 자신의 집안 분위기와는 많이 달라 적응이 되지 않았다 전했다. 그리고 결혼 초기에는 처가 근처에 살면서 처가댁에서 동현이를 예뻐해 주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 말했다.그런데 문제의 발단은 주부인 처형이 돈놀이를 였다면서 나중에는 결국 손해가 날 수 밖에 없는 일이라 했다. 그리고 김구라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던 그때 우편함에 법원에서 날아 온 편지를 봤다 전했다.김구라의 아내가 처형 채권자한테 전세 보증금을 담보로 제공했다고 말했고, 상의도 없는 일에 김구라는 당황스러웠던 점을 토로했다. 그러나 아내의 논리는 “어떻게 내 형제가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라고 할 정도로 우애가 깊다 말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김구라는 왜 아내를 이해 못 하냐면 동생이 차를 산다고 5백 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지 않고 할부로 사라고 했다며 아내와는 완전히 다른 성향이라 전했다. 그리고 그때 다행히 전세 보증금 문제는 해결 됐다면서 집안에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 줄 알았다며 17억 빚이 생긴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김구라는 처가댁에 1억을 줬는데 처형이 어느 날 갑자기 잠적을 했다더라 전했다.가족들에게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진 처형은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 된다 했고 그 이후 김구라 부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5~6억을 여러 사람한테 메워서 막기 시작했다며 1년에 8천만 원의 이자까지 불어났다고 전했다. 심지어 김구라가 아는 사람에게 돈을 꿨다며 그게 9억 7천만 원에서 1년 4개월 동안 빚이 17억까지 불어났다며 채권자가 놀랄 것을 생각해 전화를 못 한다더라는 아내와의 대화에 생각이 좁혀지지 않는 점을 답답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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