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점심시간 식사 메뉴를 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고민을 달고 사는 9년차 직장인들이 만든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팝가수 마크 론슨의 ‘업타운 펑크’를 배경으로 찍은 이 뮤비는 한 평범한 회사의 사무실에서 시작됩니다.
점심시간을 5분 남겨둔 직원들에게 “나가자”라는 말과 함께 회사 근처의 식당가를 돌며 “오늘은 뭐 먹을까”라는 질문을 쉼없이 던지는데요.
“샤브샤브? 부대찌개? 점심에 삼겹살을 구워볼까”라는 메뉴 정하기 질문이 배경음악과 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남성 4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우리 팀에는 남자밖에 없지만 미녀보다 점심시간이 더 좋다”며 점심예찬론을 펼치는데요.
다소 어색해 보이는 춤까지 선보이며 “우리에겐 다이어트는 없다, 그냥 먹고 살찔거야”라며 외칩니다.
이 뮤비를 만든 광고회사 대홍기획의 OCS팀은 “직장인들에게 언제나 가장 큰 화두인 점심시간을 재미있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도 매일 반복되는 점심시간을 재미있게, 조금은 색다르게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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