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엑소 찬열, 백현, 첸이 몸치임을 고백했다.1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엑소 찬열, 백현, 첸과 레드벨벳 조이, 예리가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이날 대세 아이돌 엑소와 레드벨벳의 등장에 MC들과 방청객들은 어느 때보다 큰 환호로 오프닝을 맞았다. 특히 김태균은 “엑소의 새 앨범이 미국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했고 아시아 11개 지역에서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엑소의 인기를 입증하는 기록을 열거하기도.이후 MC들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엑소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화음을 넣어 신곡 ‘Call Me Baby’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런데 이때 MC들은 이들에게 뜻밖의 질문을 했다. “멤버 중에 찬열, 백현, 첸이 몸치라는 소문이 있더라”라는 것.
엑소 멤버들은 당황하며 “과거에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이영자는 “몸치인지 아닌지 직접 보여 달라”며 춤을 부탁했고 세 사람은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리곤 진심으로 춤에 자신이 없는 듯 함께 나오지 못한 다른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해, 얘들아”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막상 음악과 함께 시작된 춤은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고 세 사람의 놀라운 춤 솜씨에 MC들은 “전혀 몸치 아니다. 멋지다”며 박수를 보냈다.한편, 이날 레드벨벳의 새 멤버 예리는 연기에 자신 있다며 배고플 때 표정을 연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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