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본격 나섰다.

대구한의대 생활관 학생자치회는 지난 8일 오후 행복기숙사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대학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해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 및 International Social Party’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한의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명, 통역자 17명, 한국인 150명이 함께 했다.

행사를 진행한 윤소희 자치부회장(한국어문학부 4학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한국인 친구를 사귐으로 인해 한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미국 이스턴켄터키 대학, 중국 섬서사범대학,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베트남 호치민외국어정보대학 등 20개국 75개 기관과 자매결연, 복수학위, 교환학생 등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