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09억1525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17억6195만원으로 11.5%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2838억6103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벽산건설의 자본금 전액이 잠식됨에 따라 오후 2시49분부터 상장폐지기준 해소 입증시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벽산건설 주권은 2013년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일(2014년 3월31일)까지 자본금 전액 잠식 해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될 수 있다”며 “상장폐지 기준 해소 사항이 입증될때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설명했다.
jemmi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