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이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IS가 괴사성 근막염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신문사 더 썬지는 IS의 존립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는 괴사성근막염이라며 이미 10만 명이 이 병에 감염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괴사성근막염은 일명 ‘살점을 파먹는 박테리아(Flesh-eating bacteria)’로 불리며,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짧은시간안에 피부, 지방 및 근육을 싸고 있는 조직을 파괴하게 된다.

신문에 따르면 IS 조직 생활이 낙후된 위생상태 때문에 각종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다. 게다가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은 유로 치료를 거부하고 있어 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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