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유천이 윤진서와 대화를 통해 동생 김소현 죽음의 진실을 알아냈다.1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5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은 염미(윤진서)와의 대화로 최은설(김소현)이 왜 죽었는지 유추해냈다.이날 최무각은 천백경(송종호)에 대해 취재를 하던 중 그가 제주도로 내려가 최은설의 병원 진료 기록을 찾아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무각은 그가 왜 최은설의 병원 기록을 봤는지 확인했다. 그가 찾은 병원기록은 자신의 동생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이후 경찰서로 돌아온 그는 동생에 대한 사건 파일을 보고 있었다. 염미는 다가와서 "최은설, 그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리고 제주도 해녀 부부 사건의 딸 이름 역시 최은설이라는 사실을 설명했다.그녀는 "최은설은 유일한 목격자다. 범인으로부터 도망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라고 말했고 무각은 그제서야 사건의 윤곽이 보였다. 그날 최은설 역시 가벼운 교통사고로 병원에 갔다.무각은 "그날 동생 역시 병원에 갔다. 최은설이 도망가자 집에서 교복이나 명찰로 확인한 그는 아마 병원으로 가서 내 동생을 죽였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용의자인 천백경을 찾아 갔다. 염미가 뒤늦게 그를 쫓아갔다.
최무각은 천백경을 찾아가 그의 멱살을 잡고 "너가 죽인 사람은 목격자인 최은설이 아니라 내 동생 최은설이야. 잘 보라고"라고 소리쳤다. 미쳐 날뛰는 최무각과 뒤늦게 염미가 쫓아 들어와 그를 말렸다. 염미는 억지로 그를 떼어낸 뒤 데리고 나왔다.이후 그녀는 "가족은 사건에 개입할 수 없다. 난 이 사건을 마무리하고 싶고 책임자에서 면책당하고 싶지 않다. 오늘 일은 못들은 걸로 하겠다"며 가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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