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LG전자는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 2종을 이주 중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미러링 모니터(27MT77W)’는 화면 연결에 집중한 제품이다. 스마트폰ㆍ태블릿ㆍ노트북 등에서 재생 중인 화면을 모니터로 그대로 옮겨 더욱 크게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니터는 무선 스피커의 기능을 강화했다. 모니터의 화면이 꺼져 있어도 10와트(W)급 내장 스피커만을 따로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스피커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된다. 맥스오디오(MaxxAudio) 시스템을 적용해 저음은 더 풍부하게, 고음은 더 깔끔하게 재생한다.
LG전자는 블루투스 모니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블루투스 핫키가 있는 전용 리모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버튼 한번으로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스마트 모니터는 IPS(In-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시야각이 넓고(178) 색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하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상무)는 “스마트 모니터를 통해 국내 모니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출하가격은 미러링 모니터 39만5000원, 블루투스 모니터 30만2000원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