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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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류진과 고주원-윤주희가 더블데이트를 했다.4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꽃 박람회에서 데이트를 하다 우연히 태자(고주원 분)와 민주(윤주희 분)를 만나게 된 장미(이영아 분)-준혁(류진 분)이 더블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혁은 태희(이시원 분)에게 꽃 박람회 티켓을 주지만, 태희는 꽃 박람회에 진짜 가고 싶었다는 반응을 보이는 민주를 생각해 태자에게 함께 다녀오라고 말한다. 태자는 민주를 보기 싫어 했지만, 아이를 생각해 노력해 보기로 한다.태자와 민주가 꽃 박람회로 향하던 같은 시각, 준혁과 장미 역시 꽃 박람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신 메뉴를 위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박람회를 찾은 것. 그러나 순수하게 일 적으로 왔던 장미는 함께 데이트를 하는 민주와 태자를 보고 완벽하게 변했다.

장미와 준혁은 태자-민주와 마주치고, 장미는 불편한듯 고개를 돌린다. 그러나 준혁은 태자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 구경 잘 하고 가라며 돌아서려고 했다. 그 순간, 장미는 "차 한잔 해요. 다 아는 사이인데 차 한잔 정도는 할 수 잇잖아요"라며 뜻밖의 제안을 한다.다 같이 가게 된 카페에서는 어색하고, 다소 긴장되는 기류가 흘렀다. 민주는 장미를 경계하며 장미와 준혁이 일 때문에 왔냐고 물었다. 준혁은 그렇다고 답하지만, 장미는 "일도 그렇고 데이트 삼아서 왔어요"라며 태자에게 일부러 들으라는 듯. 말을 덧붙인다. 민주는 질투 섞인. 그리고 놀라는 모습으로 둘이 만나냐고 묻고, 장미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보고 있다며 거짓말을 한다. 금방 자신을 잊고 다른 남자. 그것도 태자에게 특별한 준혁을 만난다는 말에 태자는 불편해하고, 민주에게 시간이 없다고 재촉하며 일어나자고 말하곤 먼저 나가버린다.민주는 할 수 없이 일어나 태자를 따라가고, 태자와 민주가 나가자 장미는 세상을 다 산 사람 같이 힘들어 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 장미의 표정을 준혁이 놓칠리 만무했다. 준혁은 장미에게 너무 애쓰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태자를 단념 시키려는 마음은 알지만 너무 힘들어 하지 않냐고 꼬집어 말했다.또한 준혁은 장미가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이용하라고 했던 것이지, 더 힘들어 지라고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미는 준혁에게 사과를 하면서도, 태자가 쉽게 장미를 정리하지 못할 것이라며, 차라리 지금 가슴 아픈게 낫다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이어 장미는 민주와 태자가 박람회에 같이 온 모습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같이 온것 보니 자신의 노력이 효과가 없진 않았나보다고. 다행이라고 괴로운 표정을 지어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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