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문세가 새 앨범에 대해 밝혔다.4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갑상선암을 딛고, 13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낸 이문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문세는 갑상선암 재발로 인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이문세는 13년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고, 이문세는 베테랑의 능숙한 모습 보다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듯.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걱정을 모은 것은 이문세의 건강상태.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는 갑상선암에 이문세는 자신은 아직까지 괜찮다며 말문을 열었다. 갑상선암이 재발한 곳에 성대 신경이 있기 때문에 절제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그는, 건강보다는 음악을 택했다. 이에 대해 이문세는 후회없다고 말했으며, 컨디션 역시 괜찮고 견딜만 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문세는 앨범 발표 후 공식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보였다.
특히 13년 만의 새 앨범 발표에 가장 기뻐했던 것은 팬들과 이문세의 후배들이었다. 신승훈은 이문세에게 고생하셨다고 문자를 보내고, 이문세는 "음악하는 사람들에겐 고생했다는 의미가 어떤 뜻인지 다 안다"며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을 밝혔다.또한 이문세는 32년 차임에도 이번 앨범에 대해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혹 진부하지 않을까, 역시 옛날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다고. 이에 이문세는 세련된 접근을 위해 애썼으며, 자신의 음악과 잘 어울릴 만한 후배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자신의 음악에 잘 어울리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재 영향력이 있겠단 사람을 찾았다고. 또한 솔직한 마음으로 이문세는 "지금의 장악능력이나 인지도에 얹혀 가보자는 마음이 있다"라고 농담 같은 진담을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문세는 규현과 함께 하는 무대에 결과를 두고 만족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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