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희열이 케이티김을 극찬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유희열은 케이티김의 무대에 감탄하면서 물이 오른 것 같다 전했다.대망의 결승전! 소울 보컬 케이티 김과 감성 발라더 정승환의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심사위원들이 케이티김의 선곡표를 받아보는데 다들 놀란 눈치였다. 그 이유는 박진영의 ‘너뿐이야’ 였기 때문. 그들은 흑인 소울에 강점이 있는 케이티에게 좋을 것 같다 전망했고 케이티는 시작부터 듣는 사람 모두에게 호응을 유도하고자 했다.한편 케이티는 부모님에게 결승전에 진출하면 오시라는 말을 했다면서 미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아버지와 반갑게 포옹했다. 결승전을 앞둔 케이티는 부모님과 미국으로 이민 가기 전 매년 갔었다던 공원에 놀러갔다.케이티의 부모님은 케이티가 어렸을 때 뭐가 됐을지 생각도 못 했다며 오늘날 가수를 향한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것을 새삼 신기해했고 케이티 역시 마찬가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티의 ‘너뿐이야’ 무대가 시작되고 처음부터 그녀만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역시나 박진영의 그루브가 빠지지 않았고, 박진영은 아까도 말 했다시피 케이티가 몸에 힘을 빼고 노래하는 날에는 이기기 어렵다 확신했다. 이런 소울 음악의 중요한 점은 즉흥적인 부분인데 케이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서 99점을 눌렀다.유희열은 케이티에게 컨디션이 정말 좋다면서 물이 오른 것 같다며 뒤로 갈수록 노래가 좋은 것 같다 전했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처음에는 긴가민가하지만 뒤로 갈수록 앞자리를 다 잊어버리게 하는 힘이 있다며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전하며 97점을 눌렀다.양현석은 세 심사위원의 생각이 비슷하다면서 케이티가 독을 품고 나온 느낌이라 말했고, 오늘 무대는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보다 조금 더 즐기는 듯 했다면서 99점을 눌러 총 295점으로 케이티김이 최종 우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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