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장신영에게서 아기를 빼앗았다.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천운탁(배수빈)이 이순진(장신영)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순진은 아기를 안고 계단을 올라갔고 천운탁은 그런 순진을 따라갔다. 이순진은 베란다로 나가 한 발짝만 더 오면 아기와 떨어져서 죽을거라고 경고했다. 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는 말에 이순진은 눈물을 흘리며 죽을거라고 했다.이순진은 치욕 속에서 사느니 차라리 그편이 더 낫다고 했다. 겁에 질린 천운탁은 "당신은 못해. 그럴 여자가 아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순진은 예전과 달랐다. 그녀는 악마와 3년을 살았는데 뭔들 못하겠냐며 오지마라고 했다.

그러나 천운탁은 갑자기 격분하면서 "누구 맘대로. 그 아이는 내 아이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순진은 아니라며 자신은 살인자의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울부짖었다. "이 아인 내 아이야"라며 순진이 난간을 잡자 천운탁은 달려가 아기를 빼앗았다.그는 아기를 아주 소중하게 안다가 옆에 있는 테이블 위에 눕혀놨다. 그리고 계속 아이를 바라봤다. 순진이 난간을 잡고 뛰어내리려고 하자 운탁은 미친듯이 순진을 말렸다. 천운탁은 한 손에는 아기를 안고, 한 손으로는 순진의 손을 잡고 있었다. 그는 순진을 끌고 가 침대에 내동댕이 치고는 애기 좀 달래고 이야기 하자며 문을 닫았다.밖으로 나온 천운탁은 아기를 내려놓고, 목에 걸고 있던 넥타이를 이용해 순진이 문을 못 열게 만들었다. 순진은 문이 안 열리자 문고리를 계속 돌리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