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015년도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개장하고 상반기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텃밭을 분양받은 주민 350여세대, 도시농업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3000㎡)에 ▷상추 ▷치커리 ▷고추 등 농작물 10종 30000본을 심으며 올해 농사 풍년을 기원했다.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오는 6월 30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특히 5~6월에는 지역 일자리 사업 신청자들과 함께 농작물을 수확하고 관내 복지 시설에 이를 기부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