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속초시가 학교 주변에서의 아동대상 범죄 예방과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위험요인을 표시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이번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은 여성가족부 아동안전지도 제작 지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속초시와 (사)속초여성인권센터 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가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지도제작에는 속초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17일부터 4월말까지 학교별 현장조사를 거쳐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5월말까지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아동안전지도'는 디지털화해 속초시청 및 학교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속초시는 학생들이 안전지도를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아동 범죄 위험인지력과 생활환경내 안전요인, 위험요인의 판별력을 향상하여 아동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고, 학교주변 위험환경을 개선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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