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의 어머니를 이용해서 찬우를 붙잡으려고 했다.4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2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의 어머니가 새봄이의 죽음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고팀장의 거짓 증언이 발각되자 분노한 이경은 대경(조연우 분)을 찾아가 “오빠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찬우씨가 알아버렸어. 목격자 가짜라는 거”라며 따졌다.대경은 “무슨 소리야”라고 물었고 이경은 “목격자 그 시간에 회의중이었다면서!”라며 “오빠가 이런 실수할 줄 상상도 못했어”라며 실망했다.
대경에게 화풀이를 한 이경은 찬우의 방에 갔다가 서랍에서 시어머니 사진을 발견했다. 찬우를 붙잡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이경은 찬우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찬우는 새봄이 다음으로 어머니에게 약했고 이경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더 이상 찬우를 붙잡을 빌미가 없자 이번에는 시어머니를 이용해볼까 하고 전화를 한 것이다.이경은 시어머니와 통화를 하다가 시어머니가 새봄이의 사망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경은 심신이 약한 시어머니를 이용해서 찬우를 붙잡을 계획을 세웠다.한편, 인섭(최일화 분)은 누군가에게 보고를 받더니 “대경이 처가?”라면서 놀랐다. 아마도 이는 지난 번 품평회 결과 조작에 대한 보고였을 것이다.인섭이 대경의 처, 정아(이자영 분)에게 이 책임을 물을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정아는 이경의 탓으로 돌릴 것이 예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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