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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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구라가 17억 빚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구라는 아내가 빚진 17억에 대한 이야기를 풀면서 항간에 알려졌던 무성했던 소문들을 정리했다.이경규와 성유리가 각각 김태원, 김구라, 김성주 그리고 정려원과 함께 자신만의 힐링법을 정한 후 ‘셀프 힐링’에 나섰다.김구라가 구시렁거리면서 낚시터에 들어섰고 김태원에게 추운 날 락커처럼 입고 왔냐며 황당해했다. 김태원은 ‘락이잖아’ 라며 자존심을 지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낚시를 싫어한다면서도 낚싯대를 들어봤지만 영 마음처럼 되지가 않는 듯 했다.김구라는 낚시터에 있으니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다 했고, 김태원은 작곡하는데 좋다면서 2001년 ‘네버엔딩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태원은 느닷없이 부르르 떨면서 춥다 말했고 이내 락스피릿을 포기하면서 따뜻하게 입으려 나섰다.이어 지각한 막내 중년 김성주가 낚시터에 들어섰다. 김성주 역시 낚시를 처음 해 본다면서 낯설어했고 김구라 역시 이경규 김태원과는 거리를 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힐링 친구들이 모두 모였는데 이경규는 궁금한 것을 묻고 싶고 힐링도 하고 싶다 했고 김구라는 남 얘기를 들으면 힐링이 된다며 친구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이경규는 김구라에게 솔직히 못 물어보겠다면서 조심스러워했고, 김구라는 힐링캠프에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본의 아니게 집에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 노출되어 굳이 나와 집안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린다면서도 요즘은 방송과 실생활이 연결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힐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 전했다.김구라는 아내의 빚이 17억 정도가 된다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 했다. 김구라는 어느 날 아내가 친구로부터 2~300만원을 빌려갔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 이후 아내를 불렀더니 모든 것을 체념하듯 말하는데 그 당시 채무만 9억 7천만원 정도가 있었다며 망치로 한 대 맞았다는 것 같다며 엄청난 액수의 빚에 시달리는 과정을 풀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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