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임세미가 취직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다가 동생과 마주쳤다.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최지영 연출/최민기, 김지완 극본) 6회에서 윤승혜(임세미)는 취직자리를 알아보러 다녔다.이날 승혜는 자신의 방에서 고민에 잠겨 있었다. 가장인 자신의 어깨가 무거웠기 때문. 그때 모친인 한동숙(김서라)이 들어와 승혜의 눈치를 살폈다. 승혜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동숙은 "너 직장인 대출 받은거 다 갚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윤승혜는 "다 갚았다"며 엄마의 의중을 물었다.동숙은 "사실 아빠 가게 건물주가 월세값을 올려달라고 한다. 아무리 사정해도 절대 안된다고 한다. 당장 나앉게 생겼다"고 털어놨다. 승혜는 엄마를 다독였고 동숙은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 뒤 밖으로 나갔다.다음 날, 승혜는 일찍 일어나 제대로 갖춰 입고 집을 나섰다. 그녀는 병원을 돌며 면접을 봤지만 의료 과실로 전 병원에서 나온 사실 때문에 아무도 그녀를 받아드리려 하지 않았다. 결국 대학병원은 모두 면접에서 무산됐다. 이제는 조금 큰 개인병원으로 가야 할 차례였다.그 시간, 동생 승아(윤서)는 성형외과에서 피부이식 상담을 받고 있었다. 등에 화상 흉터가 커서 스트레스였던 그녀는 이식에 대해 상담을 받고 곧 의사를 만나러 들어가려 했다.

의사가 다른 사람과 상담 중이라기에 대기실에 앉아있던 중 의외의 소리를 들었다. 면접 보러 온 사람이 대학병원에서 온 사람이라는 것. 간호사들은 "거기가 돈 훨씬 많이 주는데 여길 왜 왔을까"라며 수근댔다.그리고 그때마침 나온 사람은 언니 윤승혜였다. 승아는 승혜를 알아보고 "언니"라고 소리쳤다. 면접을 보고 나오던 승아는 동생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승혜가 병원에서 짤린 사실을 알게 된 승혜가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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