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임세미가 바리스타로 고용됐다.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최지영 연출/최민기, 김지완 극본) 12회에서 정윤호(고윤)는 윤승혜(임세미)를 바리스타로 고용했다.이날 정윤호는 장세령(김세정)에게 계약서를 내밀며 수정을 요구했다. 세령이 묻자 정윤호는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 이 부분이 그렇다"고 말을 했다. 이어 자신이 인사에 관여할 수 있는 자격을 달라고 부탁했다.세령은 "여자냐"고 물었고 윤호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세령은 "예쁘냐"고 물은 뒤 "네 여자 관계는 신경 안 쓰지만 회사일에 여자 문제 끌어들이면 곤란하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윤호는 "오케이 한 거냐"만 물었고 세령은 "매출 두 배 뛰는 조건이다. 그런데 정말 궁금하네. 누군지"라며 협의했다.이후 정윤호는 윤승혜를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나 두 번 세 번 들이대는 스타일 아니다. 누가보면 내가 고백이라도 하는 줄 알겠다"고 설득했다. 승혜는 "난 바리스타 자격증도 없다. 채용공고에"라고 말을 꺼냈다.

정윤호는 "괜찮다. 내가 그걸 말 안했냐. 문제 없으니 오케이 하는 거냐"고 물은 뒤 "윤승혜 씨, 우리가 오늘 봤다고 내일 또 본다는 보증이 없다. 내가 이렇게 같이 일하자고 하는 기회가 딱 한 번 일 수 있다는 얘깁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승혜는 결심이라도 선 듯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이제 윤승혜는 정윤호 밑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게 됐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