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화정' 광해군과 정명공주의 '다정 케미'가 화제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의 광해군 (차승원 분)과 정명공주 (허정은 분)의 ‘다정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적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조에게 인정받지 못하며 16년간 세자로 지낸 광해(차승원 분)의 아픔과, 광해를 폐하려다 독살 당하는 선조(박영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광해군은 선조(박영규)로부터 “주제도 모르고 보위를 탐내는 것이냐”며 호된 꾸지람을 들었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 어린 정명공주(허정은 분)가 모습을 드러냈고 어린 공주의 애교로 선조의 마음을 녹였다. 하지만 세자인 광해군을 향한 “오라버니”라는 호칭 때문에 정명공주는 모친 인목대비(신은정 분)에게 꾸중을 들었다. 이에 주눅이 든 정명공주에게 광해는 “세자저하가 아닌 오라버니라 부르라”고 말했다. 정명공주는 “어마마마가 오라버니라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했다.이에 광해는 “둘만 있을 때 부르면 된다”고 공주를 달랬다. 이후 광해는 돌아서 가는 공주에게 “내 더위 사가거라”고 다정한 농담을 건네며 친근한 오누이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미소 짓게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정, 차승원 연기력 대박! '차줌마' 맞아?","광해군 정명공주, '더위 사가라' 완전 설렜어","광해군 정명공주, '환상 케미' 대박! 완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MBC ‘화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