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4월부터 ‘학원 수강 장학 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학원 장학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 보습학원 단과반 수강료는 13만원에서 18만원에 이른다. 특히 종합반의 경우 수강료가 29만원에서 39만원에 달해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은 실질적으로 학원수강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누구나 마음 놓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에 나섰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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