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천)=박준환 기자]경기도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남)이 각 학교급식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연천초등학교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 학생들에게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17일 연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개최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협의회 결과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음식물 쓰레기와 환경을 주제로 광고 만들기, 세계의 기아 아동 공감하기 등 활발한 영양교육 활동으로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급식식단의 다양화를 위해 특별 식단을 구성하고 레시피 개발로 세계 음식을 맛볼수 있는 메뉴를 구성하는 등 학교급식 질 향상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운동과 영양교육 강화, 메뉴 개발 등 지속적인 각급 학교의 노력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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