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인섭의 계획이 뭘까.4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9회에서는 대경(조연우 분)을 위기로 몰아넣기 위해 작전을 시작하는 인섭(최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인섭은 대경을 불러 돈이 든 가방을 건넸다. 인섭은 사진을 보낸 협박범에게 돈을 쥐어주고 입을 다물게 해야한다고 했다.이는 대경을 위기에 몰아넣으려는 인섭의 계획이었다. 앞서 인섭은 간병인 황미자를 통해 협박 사진을 보낸 배후에 대경과 정아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인섭은 대경의 계획은 눈치 채고 대경을 향한 반격을 계획했다. 인섭에게 돈가방을 받은 대경은 이번 일로 인섭의 비자금 출처를 알아낼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이후 대경은 흥분해서 정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경은 정아에게 “간병인한테 2시간 이따가 잘 받았다는 문자 보내라고 해”라고 했다.이어 대경은 “간병인한테 작은아버님 혼을 다 빼놓으라고 해”라고 지시했다. 인섭은 이미 간병인의 정체를 다 알고 있었다. 속고 있는 것은 대경과 정아 뿐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봉희(전익령 분)에 대해 의심하는 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아는 봉희가 유나를 유학 보내려 한다는 것을 알고 미심쩍어하며 “언니 올케 나이는 어려보이던데 아이는 크네요?”라고 물었다.이후 정아는 황미자에게 “뒷조사 좀 해줘. 이름은 서봉희. 신상 명세 줄 테니까 스무살 때부터 조사 좀 해줘. 구린내가 나서 말이야”라고 지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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